사회복지사 공무원 경쟁률, 시험과목 정보

 

사회복지사 공무원 경쟁률, 시험일정 정보

 

국내 노령화 및 복지정책 필요에 따라 사회복지사 공무원에 대한 수요는 늘고 있지만 현실적으로 사회복지사 인원은 부족한 현실로 사회복지사 경쟁률은 높지 않은데 다만 사회복지사는 1급부터 9급으로 나눠져 있어 경쟁률도 상이합니다.

 

 

다만 사회복지사 공무원은 경쟁률은 상대적으로 일반 공무원에 비해 떨어지지만 사회복지사 자격증 소지자만 응시할수 있기 때문에 일반에 비해 4배이상 낮습니다.

 

사회복지사 공무원을 준비하는 분들이 생각외로 적은 이유는 일반 공무원에 비해 업무강도가 세고 세부적으로 신경써야될 업무가 많기 때문인데 최근에는 사회복지사 공무원 채용인원을 늘어나고 있어 합격하기 조금더 수월해질 전망입니다.

 

 

# 사회복지사 공무원 경쟁률

 

사회복지사는 지역별로 선발인원이 차이를 두고 있기 때문에 지역별로 경쟁률이 다른데 전국적으로 2017년 사회복지사는 7000명까지 채용할계획입니다.

 

서울시 기준 588명을 채용하고 인천 100명, 광주 83명, 세종 8명, 경상남도 132명하는데 일반직 공무원과 비교하면 채용인원이 월등히 많지는 않지만 응시인원이 적기 때문에 충분한 경쟁률을 갖추고 있습니다.

 

 

 

덕분에 작년기준 사회복지사 공무원 경쟁률은 17 : 1로 일반직 공무원 경쟁률 64 : 1과 비교하면 4배이상 경쟁률이 낮기 때문에 노력만 한다면 충분히 합격가능합니다.

 

# 사회복지사 공무원 시험과목

 

사회복지사 시험과목은 필수, 선택과목 포함 5종목으로 필수과목(국어, 영어, 한국사), 선택과목 2과목(행정법총론, 사회복지학개론, 행정학개론, 사회, 수학, 과학)으로 구분되어 있는데 공무원 일반 행정직과 같은 과목으로 함께 준비하면 좋습니다.

 

 

 

 

사회복지사 공무원 경쟁률, 시험과목을 알아봤는데 국내 복지정책이 높아지면 앞으로 사회복지사에 대한 복리후생이나 연봉역시 좋아질것으로 예상되고 있어 사회복지사 전망은 좋다고 할수 있는데 올해는 꼭 합격하시길 바라겠습니다.